海洋史研究方法论

作者简介

해양사와 해륙사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고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한민족학회회장인 저자 윤명철의 학문적 소산인 이 책에는 근대 역사학의 문제점과 반도사관, 해양사 또는 해륙사, 해륙사관으로 본 동아시아 및 한민족의 역사상, 해양문화의 특성과 구조, 동아지중해의 국제항로 등에 대하여 연구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书籍目录

서문

1장 들어가는 말

1. 왜 해양사 연구인가?

2. 한민족의 해양활동

3. 소외된 해양역사

2장 근대 역사학의 문제점과 반도사관

1. 근대 역사학의 문제점

2. 반도사관이란, 문제점

3장 해양사 또는 해륙사

1. 해양사 연구 방법론과 요소-해륙사관 중심으로

2. 해륙사관

4장 해륙사관으로 본 동아시아 및 한민족의 역사상

1. 汎아시아 문화

2. 동아시아- '동방문명권' 설정

3. 동아지중해(東亞地中海) 모델

5장 해양문화의 특성과 구조 - 하부구조의 문제

1. 동아시아의 해양환경

2. 해양문화의 체계적 특성

3. 수도 및 도시의 해륙적 성격

4. 해양방어체제

6장 동아지중해의 국제항로

1. 항로의 체계와 특성

2. 동아지중해의 국제항로

3. 표류의 문제

7장 맺음말

- 본문 작성에 활용한 저자의 연구목록

内容概要

저자 : 윤명철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고구려사와 동아시아 해양사이며, 광개토 태왕을 통해 21C의 ‘고구리즘(gogurism)’의 실현을, 장보고를 통해서는 ‘동아지중해 물류장 역할론’을 꿈꾸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해양문화소장, 고구려연구회 부회장을 거쳐 한민족학회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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